[검색] windows vista, 윈도우 비스타, 팁, tip, 기초, 기본, 학습, 비스타 둘러보기, 윈도우 비스타의 새로운 기능들
ActiveX를 켰다 끌 수 있는 온-오프 기능이 추가되어, 대부분의 악성코드가 ActiveX를 이용해서 깔리기 때문에 평소에는 꺼두고, 필요할 때만 키면 된다. 그동안 악성코드로 문제가 되어 왔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보안문제가 한결 좋아졌다. 또한, 64비트 비스타에는 32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있어 64비트에서 쓰지 못하는 애드온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어 사용자를 배려했다는 느낌을 준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의 눈에 띄게 바뀐 점은 한개의 창에서 여러 웹페이지를 열어볼 수 있는 멀티 탭 브라우징이다. 종전 버전에서는 멀티 탭을 쓰려면 따로 프로그램을 깔거나 다른 웹브라우저를 써야 했다. 열려있는 웹페이지에서 연결 링크를 탭으로 열려면 <CTRL> 키를 누른채로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탭에 연결 링크의 웹페이지가 열린다. 또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연결 링크를 누른 뒤 ‘Open in New Tab’을 고르면 새로운 탭이 열린다.

탭키 왼쪽의 별모양 버튼을 누르면 즐겨찾기와 히스토리, 웹 피드(임베디드 RSS)가 담겨있다.
퀵 탭은 모든 탭에 열려있는 웹페이지를 한눈에 보여준다. 많은 탭이 있을 때 쓴다면 열려있는 탭을 일일이 누르지 않고 원하는 웹페이지를 찾아 고르면 된다.

퀵 탭을 보려면 별모양의 오른쪽에 있는 창이 네개가 담겨있는 버튼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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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있는 탭들을 모두 즐겨찾기 그룹으로 만들어 한꺼번에 즐겨찾기에 추가해주는 기능이 있어 일일이 웹페이지를 즐겨찾기에 담지 않아도 된다. 이 기능은 파이어 폭스와 오페라에 있는 기능을 닮았다.

① +버튼의 화살표 버튼을 누른 뒤 ‘Add Current Tabs to Favorites’를 고른다.

② Folder Name에 열린 탭을 저장할 폴더 이름을 써넣은 뒤 ‘Add’ 버튼을 누르면 새로 만들어진 폴더에 열려있는 웹 페이지가 모두 즐겨찾기에 추가된다.

윈도우 XP의 메일 클라이언트는 아웃룩 익스프레스다. 윈도우 비스타도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쓰지만 이름은 윈도우 메일이다. 버전은 6으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새로운 기능 중 가장 주목해야할 부분은 바로 메일이다. 메일 한통 한통이 별도의 파일로 저장된다. 이전에는 메일함 폴더 하나를 파일 한 개에 모두 담아두었다. 파일 하나에 메일 한통을 담은 것은 메일 파일이 깨질 위험을 줄였다. 예를 들어, 이전 메일 프로그램을 쓸 때 메일함에 중요한 메일이 담겨있고, 메일함이 깨졌다면 중요한 메일을 열어볼 수 없는 위험을 줄여준 것이다. 윈도우 메일을 열면 기본적으로 MS의 뉴스그룹이 담겨있어 뉴스그룹에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윈도우 XP의 경우 여러 파일을 고르려면 마우스로 한번에 선택박스를 만들어 고르거나, SHIFT나 CTRL키를 눌른 상태에서 마우스로 골라야 한다. 하지만, 순서대로 나열되있는 파일을 고르는 것이 아니고, 띄엄띄엄 떨어져 있는 파일을 여러개 골라야할 때는 CTRL키를 누른 상태로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 파일들을 골라야 했다. 윈도우 비스타에서는 마우스 왼쪽 버튼 하나만으로 여러 파일을 쉽게 고를 수 있게 고쳤다.

① 제어판의 폴더 옵션에서 ‘Use check boxes to select items’를 골라준 뒤 ‘OK’를 누르면 모든 아이콘에 체크박스가 생긴다.

② 아이콘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왼쪽 위부분으로 체크 박스가 나온다. 체크 박스를 마우스로 선택하면서 아이콘을 하나씩 고르면 된다. SHIFT 키와 CTRL 키를 같이 쓰면 더욱 쉬워진다.

비스타가 편하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바로 탐색기의 폴더와 파일 보기 방식이 빠르고, 간단하게 보고, 열 수 있어서다. 파일과 폴더를 보여주는 방식이 윈도우 XP 보다 더 나뉘어졌다. 윈도우 XP의 경우 파일과 폴더보는 방식이 5가지가 있지만, 비스타는 5가지 보기 방식을 선택형이 아닌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스크롤바가 담겨있어 스크롤을 움직이면 아이콘 크기로 자유자재로 조절되면서 보여주는 방식이다. 또한, 파일이나 폴더를 오른쪽 인사이드창에서 미리보거나, 아래쪽에서 파일 정보를 자세히 보여준다. 미리 보기 기능은 두가지가 추가되어 편리한 파일, 폴더 탐색이 가능하다.

Views 버튼의 오른쪽 화살표를 누르면 슬라이드 형식으로 보기 방식을 바꿀 수 있다.

‘Views’ 버튼의 오른쪽 창모양 버튼을 누른 뒤 ‘Hide Reading Pane’를 고르면 오른쪽에 미리보기 창이 뜬다. 내가 고른 파일이 문서라면 미리보기에서 내용이 보인다.

음악 파일이 담겨있는 폴더를 열면 알아서 음악 재생이 가능한 폴더로 바뀐다.

그림 파일만 담겨있는 폴더를 열면 그림 파일만 전용으로 볼 수 있는 폴더로 바뀐다.

파일을 지울 때는 지우는 속도와 지워진 파일의 용량, 예상 종료 시간을 알려준다.

지우려는 폴더가 있다면 폴더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나와 이용자의 실수를 예방한다.





파일을 복사나 이동을 할 때는 From과 To에 각각 출발지와 목표지를 보여주어 내가 어떤 작업을 시작했고, 언제 끝나는지 알려준다.

윈도우 비스타의 싱크 센터는 디지털 주변기기와의 싱크를 한자리에서 주무를 수 있다. 그렇다고 기존에 있는 PDA와의 액티브싱크 같은 기능은 아니다. 즉, PDA와 PC와의 자료연결은 여전히 액티브싱크 기능을 쓸 수 있지만, 비스타의 싱크 센터는 PDA 뿐만 아니라 다른 디지털 미디어(예를 들어 핸드폰), 오프라인 폴더 등의 싱크를 모두 조정한다. 비스타 베타 1부터 담겨있지만 정식판이 나올 때까지 더 많은 기능이 보충 될 것이라고 한다.

싱크 센터는 내 PC에 장치들이 연결되어있다면 알아서 목록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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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사용자의 프로파일이 담기는 ‘Documents and Settings’폴더가 ‘User’로 바뀌었다.
② My Documents(내 문서), My Computer 등의 폴더 이름에서 My(내)는 없어졌다. 내 문서는 문서, 내 컴퓨터는 컴퓨터라고만 나온다. |

윈도우 XP가 나올 때만해도 제어판의 아이콘이 많다고 못느끼지만 비스타의 제어판 아이콘을 본다면 윈도우 XP 때보다 두배나 많아진 것을 보고 한 번 놀란다. 제어판의 아이콘 하나하나가 비스타가 담고 있는 기능이라는 것에 두 번 놀란다.





Freeze Dry는 우리말로 하면 ‘동결건조’라는 말로 해석이된다. 하지만, 비스타에 음식과 관련된 말이라니 당치않다. 동결건조란 말은 일반적으로 알기에는 살아있는 생물을 급속냉동시킨 뒤 다시 살려내는 것을 가르킨다. 그렇다면 비스타에서 왜 동결건조라는 썼단 말인가. MS가 동결건조라는 말을 쓴 이유가 있다. 사용자가 비스타를 쓰다가 갑자기 PC가 꺼져버리거나 재부팅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런 일이 생기면 중요한 레포트나 문서를 작성하고 있거나 프로젝트를 완성 직전이었다면 등줄기에 땀이 주루룩 흘러내리며 좌절해 버린다. 내 운영체제 가 비스타라면 안심해도 좋다. 동결건조 기술이 PC 재부팅 후에는 쓰던데로 돌려준다. 즉, 열려진 문서와 응용프로그램의 상태를 자동으로 저장해두고 PC가 다시 시작하면 이전에 쓰던 윈도우 화면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정식 버전이 나올 때까지는 동결건조를 믿으면 안된다. 비스타를 테스트하는 도중 전원을 꺼보았지만 이전 화면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비스타 베타를 쓰고 있다면 중요한 작업은 다른 운영체제를 쓸 것을 권하며, 비스타가 정식으로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