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내 가슴속에 고이 담아 두어야 한다는 것은 영원히 남을 나의 사람, 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굳이 사랑을 확인하지 않고서도 그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음은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 같은 사랑이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롭고 쓸쓸한 나의 동반자 되어주신 그대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열정도 가라앉는 것이 세상의 원리라고 하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건 그대와 나의 거짓 없는 마음이라고 진실한 사랑으로 믿고 싶습니다.
내일을 향하여 오늘을 달려가는 예쁜 차를 타고 당신의 가슴속 넓은 그 길을 향해 가속 페달에 힘을 주어 봅니다.
아름다운 연주곡을 들으며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고도 가깝고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당신의 모습을 그리며 오늘도 나는 그대를 만나러 긴 여행길을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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